2010년 2월 4일

열심히 새 머리스타일을 결정했고, 밤엔 돌아온 재원언니와 밈언니를 만났다. 커피발전소, 
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지만 올해도 시작이 좋지 않다. 기운이 빠진다. 멍 해졌다. 일에 집중이 안된다.
트위터를 시작했다. -어제부터 오늘까지의 일들.

2010년 2월 2일

다들.. 못 믿겠지만
방금 집에 오다가 라면을 주웠다.

2010년 1월 31일

커피없으면 못사는 나를 실감하면서 발전소에 가서 콜롬비아 100g을 사왔다. 걸어서 2분거리인데 갈까 말까 얼마나 망설였는지ㅎㅎ

그런데 나, 히키코모리랑 은근히 잘 맞나보다. 매일 이렇게 지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2010년 1월 28일

1.
오늘부터 주말은 내내 집에서 열심히 작업을 할 생각이다. 그래서 오늘 완벽한 히키코모리 생활을 꿈꾸며 퇴근길에 장을 봐 왔다.
시간이 많지 않지만 어서 삼번방을 마무리하기로 했다. 욕심부리기에도 부족한 시간...

2.
충의오빠가 일요일에 봉미를 잠시 데려가기로 했다.
회사에서 찍는 영상에 연기할 개가 필요하다나? 사람을 안내하는 역할이라는데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. 하지만 봉미에게도 좋은 경험(?)이지 않을까 싶어서(순전히 나 혼자의 생각) 수락하고 나는 이것을 빌미로 워드프레스 강습을 약속받았다. 봉미는 나이가 있으니 스트레스 받게 될 수 도 있지만, 봉미가 좋아하는 소시지로 열심히 연기 유도를 할테니 소시지 만으로도 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한다. 히히. 잘 다녀오렴   


후욱

두사람을 거쳐 일본에서 왔다.
MUJI의 초음파 아로마디후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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